보증 기간 안이라도 제품 고장이 아니면 요금이 나옵니다. 필터 막힘이나 세탁물 쏠림처럼 자가 조치로 끝나는 코드가 바로 그 경우입니다. 여기 모인 글에는 접수 전에 한 번 밟아 볼 자가 점검 단계와, 부르면 실제로 얼마가 드는지가 확인일과 함께 적혀 있습니다.

LG 냉장고 Er FF: 냉동실 팬을 붙잡은 얼음을 녹이는 24시간
Er FF가 지목하는 부품 LG 냉장고 표시창의 Er FF(모델에 따라 E FF, ER FF)는 냉동실 팬모터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을 때 뜨는 점검 코드입니다. LG전자 공식 안내는 “주로 팬 모터 주변에 얼음(성에)이 생겨 모터가 돌아가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라고 적고, “냉동실 음식이 많거나 문이 덜 닫혀 외부 공기가 유입되면서 팬 모터 주변에 얼음(성에)이 얼어붙어 모터의 회전을 방해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라고 덧붙입니다. 다만 같은 안내는 “냉동실 팬 모터에 이상이 생겼거나"를 먼저 적어 두었습니다. 얼음이 유일한 원인은 아니라는 뜻이므로, 이 코드는 부품이 죽었다는 선언이라기보다 부품이 물리적으로 붙잡혀 있다는 보고일 때가 많다고 읽는 편이 맞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