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에 뜬 글자를 그대로 찾으시려면 브랜드별 코드 총정리에서 시작하는 편이 빠릅니다. 코드가 뜨지 않는 증상은 코드 없는 증상에 모여 있고, 표시가 고장이 아닌 경우는 고장 아님에서 먼저 걸러낼 수 있습니다.

세탁기 쉰내는 고장이 아니다 — 통세척 알림과 냄새의 진짜 출처
빨래를 바싹 말렸는데도 수건에서 시큼한 쉰내가 올라옵니다. 세탁기 문을 열면 오래된 걸레 같은 냄새가 훅 끼치고, 세제를 바꿔 봐도 며칠이면 똑같습니다. 냄새는 고장 신호가 아닙니다 먼저 정리해 둘 것이 있습니다. 세탁기 냄새는 에러코드가 뜨는 종류의 문제가 아닙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통세척을 자주 하지 않은 경우에는 세탁조 내에 세균 및 곰팡이가 증식"해 세탁물에 냄새가 옮는다고 안내하고, LG전자도 “세탁기가 습한 환경에 있거나 세제를 많이 사용하면 세탁통에 찌꺼기가 남아 쌓"이고 거기에 세균과 곰팡이가 붙는다고 설명합니다. 양사 모두 부품 이상이 아니라 누적된 찌꺼기를 원인으로 지목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