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냉장고 표시창에 Er H1이나 Er H2가 떠 있으면 대부분 검색부터 하고, 나온 대로 전원을 뽑고 하루를 기다립니다. 그런데 같은 표시창에는 이것과 한 글자만 다른 코드가 두 벌 더 있고, 그중 한 벌은 하루를 기다려도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래는 LG전자 고객지원의 김치냉장고 문서 원문을 기준으로, 무엇을 기다리면 되고 무엇을 기다리면 안 되는지부터 갈라 놓은 것입니다.
H1·H2는 제상이 끝났다가 아니라 시작만 했다는 기록입니다
LG전자 공식 안내는 Er(E) H1을 “상부의 좌칸 성에(얼음) 제거 작업을 시작한 이후” 정상 온도가 감지되지 않는 상태로 적습니다. Er(E) H2는 상부 우칸에서 같은 일이 벌어진 경우입니다. 코드 유형 문서에서는 더 짧게 H1 좌칸 제상 불량, H2 우칸 제상 불량, dH 제상 불량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읽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제상이 끝났는데 온도가 안 돌아왔다"가 아니라 제상을 시작한 뒤 정해진 시간 안에 정상 온도가 잡히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판정의 기준점이 제상 결과가 아니라 제상 시작 시각이라는 것이고, 그래서 히터가 끝까지 돌지 못한 경우와 히터는 돌았지만 얼음이 너무 많아 시간 안에 온도가 잡히지 않은 경우가 한 코드로 묶입니다. 원인 후보에 부품 고장과 단순 얼음 누적이 나란히 들어가는 이유입니다.
숫자 1과 2는 심각도가 아니라 칸 번호입니다. 두 코드는 원인도 조치도 동일하고, 다른 것은 어느 칸에서 났는지뿐입니다. 양쪽이 함께 떴다면 두 칸 모두 같은 상태라는 뜻이고, 조치는 제품 전체에 한 번에 적용하면 됩니다.
LG가 적어 둔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원문은 네 가지를 나열한 뒤 “등의 부품 문제"로 닫히므로 이 목록이 전부는 아닙니다.
| 원인 | 어떤 상태인가 | 집에서 닿는가 |
|---|---|---|
| 제상 센서 주변 얼음 과다 누적 | 센서가 얼음에 파묻혀 온도 변화를 읽지 못함 | 닿습니다 (전원 분리 자연 해동) |
| 온도 퓨즈 단선 | 제상 회로를 보호하는 퓨즈가 끊어짐 | 닿지 않습니다 |
| 제상 히터 단선 | 성에를 녹이는 히터가 동작하지 않음 | 닿지 않습니다 |
| 메인 PCB 불량 | 제상 동작을 제어하는 기판 이상 | 닿지 않습니다 |
원문은 “주로 제상 센서 주변에 얼음이 너무 많이 누적되어 녹지 않거나"로 시작해 얼음 누적을 맨 앞에 놓습니다. 다만 넷 사이의 비율이나 순위를 숫자로 밝힌 문장은 없으므로, 나머지 셋의 나열 순서까지 빈도표처럼 읽지는 마십시오. 분명한 것은 LG가 안내하는 조치 절차가 닿는 대상이 첫 줄 하나뿐이라는 점이고, 나머지 셋은 처음부터 계측과 분해가 필요한 영역입니다.
d1·d2와 H1·H2는 같은 부품에 붙은 다른 판정입니다
여기서 하루가 갈립니다. LG 김치냉장고 코드 유형 문서에는 제상 센서를 직접 가리키는 코드가 따로 있습니다.
| 표시 | LG 문서의 설명 | 안내된 조치 |
|---|---|---|
E d1 | 좌칸 제상 센서 이상 | 제품 점검 (자가조치 없음) |
E d2 | 우칸 제상 센서 이상 | 제품 점검 (자가조치 없음) |
Er(E) H1 | 좌칸 제상 불량 | 전원 분리 후 자연 해동 |
Er(E) H2 | 우칸 제상 불량 | 전원 분리 후 자연 해동 |
E F1 / E F2 | 좌칸 / 우칸 센서 이상 | 제품 점검 (자가조치 없음) |
E E1 / E E2 | 뚜껑식 좌칸 / 우칸 센서 이상 | 제품 점검 (자가조치 없음) |
LG는 d를 “제상 센서 이상"으로, H를 “제상 불량"으로 적습니다. 부품을 지목하느냐 결과를 지목하느냐의 차이이고, 실제로 갈리는 것은 붙어 있는 조치입니다. d1·d2에는 자연 해동 안내가 아예 붙지 않고 제품 점검만 안내됩니다. 전원을 뽑고 사흘을 기다려도 센서 불량은 그대로 남습니다. 식품을 다 꺼내기 전에 표시창을 다시 한 번 보고 d인지 H인지부터 확인하십시오.
좌우를 가리키는 문자쌍이 계통마다 다르다는 점도 같이 기억해 둘 만합니다. 칸 센서는 F1·F2(문서 표기는 “좌칸센서 이상”·“우칸센서 이상"이며 어느 계통의 센서인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제상 센서는 d1·d2, 제상 결과는 H1·H2, 팬 모터는 LF·rF입니다. 이 중 rF는 일반 냉장고에서는 냉장실 팬을 가리켜 같은 두 글자가 제품군을 넘으면 다른 칸을 지목합니다.
LG가 적어 둔 조치는 자연 해동 하나뿐입니다
먼저 확인할 것
- 식품을 옮기는 일까지 마친 뒤 전원 코드를 콘센트에서 분리하고, 그 뒤로는 코드를 꽂지 않은 상태에서만 내부에 손을 댑니다.
- 얼음이 녹으면서 바닥으로 물이 흐릅니다. 콘센트와 멀티탭을 미리 치우고, 젖은 손으로 플러그를 만지지 마십시오.
- 뒷면·기계실 커버를 열거나 내부 배선을 만지지 마십시오. 제상 히터, 온도 퓨즈, 메인 PCB는 모두 서비스 영역입니다.
- 뾰족한 칼이나 송곳으로 얼음을 깨지 마십시오. LG전자는 뚜껑식 김치냉장고 성에 안내에서 “뾰족한 칼이나 송곳으로 성에를 제거하면 김치냉장고가 망가질 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라고 적고 있습니다.
- 식품을 먼저 옮깁니다. 전원을 끊는 동안 보관 중인 김치와 식품이 상합니다. 여분의 냉장고나 아이스박스를 먼저 확보하십시오. 김장 일정이 잡혀 있다면 배추를 사기 전에 이 작업을 끝내는 편이 낫습니다.
- 바닥에 마른 수건을 깝니다. 제품 주변으로 녹은 물이 흐릅니다.
- 전원 코드를 분리하고 문을 완전히 엽니다. LG 안내 기준은 최소 24시간 이상입니다. 원문은 “여름철은 하루, 겨울철은 최대 3일 정도 소요될 수 있으며, 얼음의 양에 따라 녹는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라고 적습니다. 김장철에 이 코드를 만났다면 하루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열을 대지 마십시오. LG전자는 “헤어드라이어의 뜨거운 열기를 이용할 경우 냉장고 내부의 플라스틱 부품이 변형되거나 화재의 위험이 있으므로, 문을 열어두고 자연 해동을 권장"한다고 명시합니다.
- 내부 물기를 닦아냅니다. 해동이 끝나면 마른 수건으로 구석과 바닥의 물기를 제거합니다.
- 전원을 다시 연결하고 기다립니다. 냉기가 정상 온도로 돌아오기까지 약 24~48시간이 걸립니다. 이 구간에는 문을 자주 여닫지 말고 식품을 한꺼번에 채우지 마십시오.
- 표시창을 다시 봅니다. 24~48시간이 지나도 코드가 그대로면 남은 원인은 온도 퓨즈·제상 히터·메인 PCB 쪽이고, 여기서부터는 접수가 맞습니다.
시간을 줄이는 방법은 공식 안내에 없습니다. 얼음이 덜 녹은 상태에서 다시 켜면 센서 주변 얼음이 그대로 남아 같은 코드가 다시 뜹니다.
중칸·하칸이 젖는 것은 해동이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해동 중에 손대지 않은 칸 바닥에 물이 고여 있으면 새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LG 문서는 이 구조를 직접 설명합니다. “좌칸은 하칸과, 우칸은 중칸과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서” 통로에 얼음이 있었다면 중칸·하칸으로 녹은 물이 흐릅니다. 즉 좌칸에서 H1이 떴는데 하칸이 젖는 것은 앞뒤가 맞는 현상입니다.
이 통로 구조는 반대 방향으로도 읽힙니다. 한 칸에서만 코드가 떴어도 얼음은 통로를 따라 쌓여 있을 수 있으므로, 해동은 해당 칸만이 아니라 제품 전체에 대해 진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같은 표시창에 뜨는 Er(E) CO는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메인보드와 디스플레이 PCB 사이의 통신 이상이고, LG는 이 코드에 자가조치를 안내하지 않고 전문 서비스매니저 점검을 필수로 적습니다. CO가 떴다면 해동에 하루를 쓸 이유가 없습니다.
다시 얼음이 쌓이지 않게 하는 쪽은 문에 달려 있습니다
제상 센서 주변에 얼음이 과하게 쌓이는 경로를 줄이는 것이 H1·H2 재발을 늦추는 유일한 사용자 영역입니다. LG전자 스탠드 김치냉장고 성에 문서가 적어 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뜨거운 음식물은 반드시 식혀서 보관합니다.
- 도어가 잘 닫히도록 음식물이나 물건을 정리합니다. 김장 직후처럼 짐이 가장 많은 시기가 특히 불리합니다.
- 선반과 바스켓(병 꽂이)이 제 위치에 정상적으로 끼워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 고무패킹(개스킷)과 고드름은 따뜻한 행주로 닦고, 고드름은 제거합니다.
- 비닐봉지는 도어 바스켓(병 꽂이)에 두면 도어 틈에 끼일 수 있으므로 가급적 내부에 보관합니다.
- 덥고 습한 여름철이나 장마철에 성에가 더 생기기 쉽습니다.
문서는 고드름의 위치를 따로 읽는 법도 적습니다. “냉동실 천정부에 고드름이 발생되었다면 장기간 도어가 잘 닫혀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라는 문장이 그것입니다. 얼음이 어디에 맺혔는지가 문이 닫히고 있었는지를 알려 준다는 뜻이고, 2번·5번이 왜 목록에 함께 들어와 있는지도 여기서 설명됩니다.
소량의 성에 자체는 이상이 아닙니다. LG는 “소량의 성에는 정상적인 현상이며 따뜻하고 깨끗한 행주로 닦고 마른 수건으로 한 번 더 닦아주세요"라고만 적습니다. 다만 청소 주기를 명시한 문장은 어느 LG 김치냉장고 문서에서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2026-08-24 확인). “월 1회” 같은 숫자가 도는 것을 보더라도 제조사 기준으로 취급하지 마십시오.
한편 플라스틱 주걱으로 성에를 긁어내는 방법, 표시창의 잠금/풀림 버튼을 3초 이상 눌러 잠금을 푼 뒤 해당 칸의 전원 버튼을 3초 이상 눌러 끄는 방법, “식품은 밀폐용기나 비닐 백에 넣어 보관해 주세요"라는 포장 지침은 스탠드형 문서가 아니라 LG가 뚜껑식 모델 문서에 적어 둔 것입니다. 위 5번이 비닐봉지를 어디에 두느냐의 문제라면, 이쪽은 식품을 무엇에 담느냐의 문제여서 서로 다른 항목입니다. 스탠드형에서 H1·H2가 떠 있는 상황의 공식 절차는 위의 전원 분리 자연 해동입니다.
같은 제상 실패가 일반냉장고에서는 칸 번호 없이 뜹니다
LG는 제품군마다 문서를 따로 두기 때문에 한 페이지 안에서는 이 대조가 보이지 않습니다. 두 문서를 나란히 놓으면 이렇게 됩니다.
| 항목 | LG 김치냉장고 | LG 일반냉장고 |
|---|---|---|
| 표기 | Er(E) H1(좌칸), Er(E) H2(우칸), dH | Er(E) dH 또는 Er(E) H |
| 가리키는 곳 | 상부 좌칸 / 우칸 | 냉동실 |
| 원인 목록 | 얼음 누적, 온도 퓨즈 단선, 제상 히터 단선, 메인 PCB 불량 등 | 동일 |
| 자연 해동 | 최소 24시간 이상 | 최소 24시간 이상 |
| 재통전 후 안정화 | 약 24~48시간 | 약 24~48시간 |
원인도 시간도 같고 달라지는 것은 칸을 세는 방식뿐입니다. 냉동실이 하나인 일반냉장고는 번호를 붙일 필요가 없어 H 한 글자로 끝나고, 칸이 나뉜 김치냉장고는 뒤에 번호가 붙습니다. 그래서 “H1"으로 검색하다 일반냉장고 문서를 열게 되어도 절차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주의할 것은 24시간이라는 숫자를 제상 전용 시간으로 외우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얼음이 팬을 붙잡아 생기는 Er FF 같은 팬 모터 코드에도 같은 24시간 해동이 안내됩니다. 24시간은 특정 고장의 처방이 아니라 LG가 얼음을 녹이는 데 잡아 둔 공통 시간입니다.
삼성과 위니아는 좌우 칸 이상을 다르게 적습니다
브랜드를 넘어가면 대응이 흐트러집니다. 아래는 등가 변환표가 아니라 대응 후보입니다. 각 사가 코드를 띄우는 조건 자체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 브랜드 | 좌우 칸 이상 표기 | 판정 기준 | 안내된 자가조치 |
|---|---|---|---|
| LG 김치냉장고 | Er(E) H1 / H2 | 제상 시작 후 정상 온도 미감지 | 전원 분리 자연 해동 |
| 삼성 김치냉장고 | LO / rO | 고내 온도가 기능 설정 온도 대비 ±8도 이상 벗어난 상태로 12시간 유지 | 없음, 엔지니어 점검 |
| 위니아 딤채 | 공식 채널에서 코드표 확인 안 됨 | — | — |
등가가 아닌 이유는 판정 조건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LG의 H1·H2는 제상 동작을 기준으로 잡히므로 얼음만 녹여도 풀릴 수 있습니다. 반면 삼성의 LO·rO는 온도 편차와 시간을 기준으로 잡히고, 삼성은 이 표시에 자가조치를 안내하지 않습니다. 같은 “좌우 칸 온도가 이상하다"로 읽히더라도 조치의 출발점이 반대쪽입니다. 삼성 쪽 조건은 ±8도와 12시간이라는 두 숫자로 갈린다는 점을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덧붙이면 삼성 문서의 본문은 LO·rO가 어느 칸인지 문장으로 지정하지 않고, 좌실·우실 구분은 표시 화면 이미지에 붙은 설명에만 나옵니다(2026-08-24 확인).
공개 방식도 다릅니다. LG는 김치냉장고 코드 문자와 뜻을 한 문서에 표로 모아 둡니다. 삼성은 증상별 문서를 따로 두어 LO·rO처럼 개별 표시를 설명하는 페이지는 있지만, 에러 모드를 총괄하는 문서는 “이상온도 감지"와 “센서 이상 감지” 두 범주와 모델 유형(뚜껑식·스탠드형·M9000)만 제시하고 문자 목록을 함께 싣지 않습니다(2026-08-24 확인). 위니아는 공식 서비스 채널이 큐에이드(구 위니아에이드)로 넘어가 있는데, 그 자가진단 페이지에는 드럼세탁기(OE, E21)나 일반세탁기(LE, E5) 코드가 실려 있는 것과 달리 김치냉장고 딤채의 에러코드표는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2026-08-24 확인). 대조할 공식 표기 자체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 문제는 딤채 E1을 다룰 때도 같은 방식으로 걸렸습니다. 브랜드가 다른 코드를 한 표에 몰아넣은 자료를 만나면, 그 대조가 어느 문서에서 나왔는지부터 확인하십시오. 같은 성격의 코드 대조 글을 모아 둔 곳도 함께 참고할 만합니다.
6~8월에 부르면 출장비가 올라갑니다
자연 해동으로 풀리지 않았다면 남은 셋은 모두 유상 판정 가능성이 있는 부품입니다. 접수 전에 두 가지를 계산해 두십시오.
첫째, 출장점검료입니다. LG전자 요금/보증 안내에는 “당사의 출장비(출장점검료)는 거리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28,000원 청구됩니다"라고 적혀 있고, 예외로 “평일 18시 이후, 주말/공휴일은 출장비(출장점검료) 33,000원”, “여름 성수기 (6~8월) : 기본 33,000원, 평일 18시 이후/주말/공휴일 38,000원"이 붙습니다(2026-08-24 확인). 여기에 부품비와 수리비가 별도로 더해집니다.
같은 사이트의 2025년 6월 1일자 출장비 변경 공지에는 다른 구간이 남아 있습니다. “일반 기간(1~5월, 9~12월) : 기본 25,000원, 저녁/휴일 30,000원”, “여름 성수기(6~8월) : 기본 30,000원, 저녁/휴일 35,000원"이며, 이 공지의 “대상 제품 : 시스템에어컨, 에어컨, 냉장고, 김치냉장고” 문구가 중요합니다. 김치냉장고는 성수기 할증 대상으로 이름이 올라 있는 제품입니다. 두 페이지의 금액이 서로 다르므로 접수 시 적용 구간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접수 시점 | 요금/보증 안내에 적힌 출장점검료 |
|---|---|
| 평일 낮 (성수기 아닌 때) | 28,000원 |
| 평일 18시 이후·주말·공휴일 | 33,000원 |
| 여름 성수기(6~8월) 기본 | 33,000원 |
| 여름 성수기 할증 | 38,000원 |
실무적으로는 이렇습니다. H1·H2를 여름에 만나면 성수기 구간이고, 김장철에 만나면 평절기 구간입니다. 해동에 며칠이 필요한 코드이므로 어차피 일정을 잡아야 한다면 평일 낮으로 잡는 편이 낮은 구간에 걸립니다.
둘째, 보증입니다. LG 요금/보증 안내의 핵심부품 연장 목록에는 인버터 컴프레서(냉장고 10년), DD모터(세탁기 10년), IH코일(인덕션 10년) 같은 항목이 들어 있습니다. 제상 히터, 온도 퓨즈, 메인 PCB는 이 목록에 없습니다. 김치냉장고는 계절성 상품이 아닌 일반제품으로 분류되어 품질보증기간 1년이 적용됩니다(2026-08-24 확인). 구입 1년이 지난 제품에서 이 셋 중 하나를 교체하게 되면 출장점검료와 부품비 모두 유상입니다. 유상 구간에 들어선 제품일수록 24시간 자연 해동을 제대로 해 보는 것의 값어치가 큽니다. 무상과 유상이 갈리는 다른 사례는 수리비·보증 태그에 모여 있습니다.
접수는 LG전자 고객센터 1544-7777로 하고, 전화 상담 시간은 “평일 09:00 ~ 18:00 (주말, 공휴일 휴무)“입니다. 온라인으로는 LG전자 고객지원의 출장 서비스 예약을 이용하면 됩니다. 접수할 때 좌칸(H1)인지 우칸(H2)인지, 자연 해동을 몇 시간 했는지, 재통전 후 코드가 언제 다시 떴는지를 함께 말하면 진단 범위가 줄어듭니다.
출처
- LG전자, LG 스탠드 김치냉장고 Er(E) H1, H2 에러코드 원인과 해결 방법
- LG전자, [LG 김치냉장고] 냉장고 에러코드 유형
- LG전자, LG 일반냉장고 Er(E) dH, H 에러코드 원인과 해결 방법
- LG전자, [LG 냉장고 에러코드] 표시창에 ER(E) FF 또는 rF 문구가 떠요
- LG전자, LG 김치냉장고 에러코드: 표시창에 Er(E) CO 문구가 떠요
- LG전자, LG 김치냉장고 성에: 스탠드 김치냉장고 내부에 성에가 생겼어요
- LG전자, LG 김치냉장고 성에: (뚜껑식) 김치냉장고 안쪽에 성에가 있어요
- LG전자, 요금/보증 안내(출장점검료·품질보증기간·핵심부품)
- LG전자, [안내] 출장비 변경 안내(2025. 6. 1 시행)
- 삼성전자서비스, [삼성 김치냉장고] LO, rO LMAP가 깜박여요
- 삼성전자서비스, [삼성 김치냉장고] 냉기도 약하고 에러 모드 표시가 발생해요
- 큐에이드(구 위니아에이드), 자가진단 목록
최종 확인일: 2026-08-24. 발행 직전인 2026-09-19에 인용문 18건이 지금도 출처에 그대로 있는지 다시 대조했습니다. (위 열두 개 문서 전부 이 날짜에 직접 열어 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