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는 끝까지 돌았고 화면에는 아무 글자도 없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면 밥풀이 그대로 붙어 있거나 컵 안쪽이 뿌옇습니다. 이 상태에서 서비스를 부르면 대개 “고장이 아니다"라는 답을 듣고 출장비만 냅니다. 아래는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 공식 문서에 실제로 적혀 있는 문장만 골라, 어디를 먼저 봐야 하는지 순서를 세운 것입니다.
코드가 없다는 것이 첫 번째 단서다
식기세척기가 화면에 글자를 띄우는 상황은 정해져 있습니다. 삼성은 누수를 LC·E03·FE로 묶어 표시하고, LG는 물이 새거나 넘쳤는지, 들어오지 못했는지, 빠져나가지 못했는지에 따라 AE·IE·OE를 나눠 띄웁니다. 어느 쪽이든 센서가 사건을 감지했을 때 붙는 표시입니다.
세척력은 그 목록에 없습니다. 양사가 세척 불량을 다루는 문서는 에러코드 안내가 아니라 사용·관리 안내 쪽에 있습니다. 그러니 화면이 깨끗한 채로 그릇만 지저분하다면, 부품이 죽은 것이 아니라 물이 지나간 경로 어딘가가 어긋난 것으로 놓고 시작하는 편이 맞습니다.
반대로 화면에 글자가 떠 있다면 이 글이 아니라 그 코드부터 읽어야 합니다. LG 쪽은 물의 어느 단계에서 멈췄는지로 AE·IE·OE를 갈라 놓은 글이, 삼성 쪽은 바닥이 젖었는지 말랐는지에서 조치가 갈리는 LC 계열 정리가 따로 있습니다. 코드가 뜨지 않는 증상만 모아 둔 글은 코드 없는 증상 태그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물이 안 닿았나, 닿은 물이 약했나
먼저 짚어 둘 것이 있습니다. 삼성과 LG 문서는 확인 항목을 나열할 뿐, 원인에 순서나 빈도를 매기지 않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 같은 순위는 이 글이 인용한 양사 문서 어디에서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아래 두 갈래는 그 항목들을 성격별로 다시 묶은 것이며, 이 분류 자체는 제조사 문서에 없는 이 글의 정리입니다.
갈림 기준은 지저분한 그릇의 분포입니다.
- 지저분한 자리가 몰려 있다 — 아래칸만, 안쪽만, 겹쳐 있던 면만 남았다면 그 자리에 물이 닿지 않은 것입니다.
- 전체에 고르게 남았다 — 기름막이나 뿌연 막이 골고루 있다면 물은 닿았고, 그 물의 조건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문을 열자마자 이 하나만 확인하면 아래 두 절 중 어느 쪽을 볼지 정해집니다.
안 닿은 쪽 — 겹친 그릇과 멈춘 로터
삼성 공식 안내는 수납을 이렇게 적습니다. “노즐에서 분사된 세척수가 식기를 타격할 수 있도록 식기가 겹치지 않게 배열”, “식기의 오염된 부분이 아래쪽을 향하도록 배열”, 수저는 “선반 홈에 세워서”, 숟가락은 “오목한 부분이 밑으로 향하게”.
LG도 같은 방향입니다. “그릇, 컵, 냄비 등 오목한 식기는 오목한 부분이 아래를 향하도록 수납해 주세요”, “식기 간 겹치는 부분이 없이 수납해 주세요”.
여기에 회전부가 붙습니다. 삼성은 “로딩 된 그릇이 상/중/하단 로터의 회전을 방해하지 않는지 확인"하라고만 적어 두었고, 확인하는 방법은 문서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래 절차는 공식 안내가 아니라 이 글이 더한 것입니다. 제품이 멈춰 있고 문이 열린 상태에서, 그릇을 다 넣은 뒤 로터를 손으로 한 바퀴 돌려 봅니다. 걸리는 그릇이 있으면 그 그릇 뒤쪽 전체가 안 닦입니다. 큰 냄비와 도마가 대표적으로 걸립니다.
부품 이름이 문서마다 다르다는 점도 알아 두면 편합니다. 삼성은 같은 문서 안에서 분사되는 지점은 ‘노즐’, 회전하는 부분은 ‘로터’로 나눠 적고, LG는 회전 분사부를 “노즐[회전 날개]“로 한 단어에 묶어 적습니다. 그래서 삼성 문서의 “로터"와 LG 문서의 “노즐"이 같은 곳을 가리키는 경우가 생깁니다. LG는 여기에 한 항목을 더 붙여 두었습니다. “노즐 구멍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어있다면 뾰족한 도구로 제거해 주세요.”
넣기 전 단계도 LG 쪽이 구체적입니다. “식기 내 남아 있는 큰 음식물은 제거해 주세요”, “탄 냄비, 계란찜과 같은 눌어붙은 음식물은 1시간가량 불린 다음 애벌세척 후 수납해 주세요.”
작업 전에. 노즐 구멍의 이물을 뾰족한 도구로 뺄 때는 제품 동작이 끝난 뒤 내부가 식은 상태에서 하십시오. 커버를 열거나 부품을 뜯어내는 분해는 자가 조치 범위가 아닙니다.
약했던 쪽 — 코스 시간이 세제 형태를 정한다
전체가 고르게 지저분하다면 세척수 조건 쪽입니다. 삼성은 세척이 잘 되지 않을 때 “본세척 온도가 높고 세척시간이 강화된 코스"를 쓰라고 안내하며, 구체적으로 “강력 코스 및 고온세척, 살균세척, 부분 강력세척, 불림 등의 옵션“을 듭니다. LG는 “식기의 오염 수준에 따라 적절한 코스와 옵션을 사용해 주세요"라고 적으며 강력, 불림, 안심헹굼, 스팀, 살균세척 등을 듭니다. 양쪽 다 “등"으로 끝나는 예시 목록이지, 닫힌 목록이 아닙니다.
세제는 두 회사가 각각 다른 각도로 적어 두었습니다.
- 삼성은 세제를 1종(“야채, 과일 등 세척 시 사용”)과 2종(“식기류 등 식품 용기 세척 시 사용되는 세제”)으로 나누고, “고체 세제가 보통 2종 세제로 1종 세제보다 우수"하다고 설명합니다.
- 같은 문서가 조건을 하나 붙입니다. 고체 세제를 쓸 때는 “50분 이상의 코스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왜 50분인지, 짧은 코스에서 무엇이 문제인지는 공식 문서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이유 없이 조건만 있습니다.
- LG는 형태를 직접 지목합니다. “액체 세제의 경우 권장 드리지 않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결론은 하나입니다. 세제 형태와 코스 길이는 따로 고를 수 없습니다. 고체 세제를 쓰면서 50분이 안 되는 코스만 돌리고 있었다면 삼성 안내와 어긋난 조합입니다. 다만 어떤 코스가 50분을 넘는지는 모델마다 다르므로, 쓰고 있는 제품의 코스 시간을 직접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세제 종류는 세척력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삼성 식기세척기 FAQ는 “일반 세제를 사용하면, 거품이 과다 발생하여 에러 및 누수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를 사용해야 합니다"라고 적습니다. 즉 주방세제를 넣으면 안 닦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누수 코드까지 갑니다.
고춧가루처럼 작은 이물만 남는 경우라면 코스를 바꾸기 전에 옵션 하나로 끝날 수 있습니다. 삼성은 “헹굼 추가 옵션을 선택하면 헹굼이 1회 추가되어 이물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안내합니다.
필터는 씻는 것보다 다시 끼우는 데서 틀어진다
삼성 배수구 필터 안내는 분리 방법을 이렇게 적습니다. “손잡이를 잡고 반 시계방향으로 돌린 후 올리면 필터가 분리됩니다.” 다만 같은 문서는 DW4000RM·DW7500RM·DW9000R 등 모델별 사진을 따로 싣고, 머리말에 “모델에 따라 분리 청소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용설명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못 박아 두었습니다. 모델별로 손잡이를 어느 방향으로 돌리는지까지 글로 적어 둔 것은 아니므로, 돌아가지 않는 손잡이에 힘을 더 주기보다 해당 모델 사용설명서의 그림을 먼저 확인하십시오. 방치했을 때 생기는 일도 명시돼 있습니다. “배수 필터 미 청소 시 그릇 세척력이 약해지거나, 배수가 안되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음으로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 주셔야 합니다.”
청소 주기는 숫자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주기적으로"까지가 공식 문서의 전부이고, “몇 회마다” 또는 “월 몇 회” 같은 기준은 삼성·LG 어느 필터 문서에서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LG는 여기에 삼성 문서에 없는 항목을 하나 더 갖고 있습니다. 조립 확인입니다. LG는 세척 불량 원인으로 필터 조립 상태를 따로 문서화해 두었습니다.
LG 문서는 이 절차를 12인용과 6인용으로 나눠 적어 두었으므로, 쓰고 있는 제품의 용량 쪽을 봐야 합니다.
- 12인용 — “하부 바구니를 꺼내고, 필터를 분해해 주세요. 첫 번째 필터는 반 시계 방향으로 돌려 분해하며, 나머지 필터는 가볍게 위쪽으로 꺼내주세요.”
- 12인용 — 씻은 뒤에는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해 주세요.” 그리고 이유. “조립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필터가 찌꺼기를 채집하지 못하므로, 세척 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 6인용 — 필터가 원형·사각 두 개입니다. “원형 필터는 조립부에 방향을 잘 맞춰 끼워 넣어주세요. 사각 필터는 손잡이가 앞으로 향하도록 하고 더 이상 들어가지 않을 때까지 눌러주세요.”
- 6인용 — 확인 방법도 붙어 있습니다. “정상 조립 시 윗면이 전체적으로 수평을 이루며 주위에 틈이 보이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필터를 깨끗이 씻고도 세척력이 그대로라면 이 항목을 보십시오. 윗면이 들떠 있거나 한쪽에 틈이 보이는 상태를 LG는 정상으로 적지 않았습니다. 수평·틈 문장은 6인용 쪽에만 적혀 있지만, 조립이 어긋나면 찌꺼기를 걸러 내지 못한다는 설명은 12인용 쪽에 따로 붙어 있습니다.
작업 전에. LG는 시점까지 지정합니다. “필터 청소는 제품의 동작이 끝난 후(약 30분) 본체 내부의 온도가 충분히 내려갔을 때 해주세요.”
필터를 뺐을 때 배수구 안쪽에 물이 조금 남아 있는 것은 정상입니다. 삼성 필터 문서는 그 사진에 “필터 분리 후 배수구 내부(잔수 정상)“이라고 직접 적어 두었습니다.
흰 얼룩은 세척 불량이 아니라 물의 성분이다
컵과 그릇에 남는 뿌연 자국은 앞의 두 갈래 어디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코스를 강력으로 바꾸고 세제를 늘려도 그대로 남습니다. 삼성 안내는 원인을 “물에 함유된 미네랄(칼슘, 마그네슘) 성분으로 나타납니다"라고 못 박습니다.
식기에 남는 물 자국은 원인이 하나 더 구체적입니다. “그릇이나 컵의 얼룩은 건조 시 물방울리 맺혀서 발생하게 됩니다. 린스를 사용하면 물방울의 표면장력을 떨어뜨려서 식기 건조와 얼룩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인용문의 ‘물방울리’는 원문 표기 그대로입니다.) 투입 위치까지 적혀 있습니다. “린스는 세제 투입구에 있는 길쭉한 부분을 열고 <Fill>이라고 표시된 부분까지 넣으시면 건조할 때 자동으로 투입됩니다.”
건조를 함께 올리는 방법도 같은 계열입니다. 삼성 FAQ는 “열풍건조 또는 강력건조 옵션을 사용하면 건조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라고 안내하고, “동작이 완료된 후 30분 이상 문을 열어 내부 습기를 빼주는 것도 건조에 도움이 됩니다"라고 덧붙입니다.
한 가지 금지 사항은 문장 그대로 옮깁니다. “린스 대신 식초를 넣으면 세제함이 고장 날 수 있으므로 절대 사용 하시지 마세요.”
구연산 1~2g과 40g, 같은 조치가 스무 배 차이 나는 이유
내부에 낀 것을 씻어내는 절차는 두 회사 모두 구연산을 씁니다. 그런데 숫자가 스무 배 넘게 차이 납니다. 인터넷에서 본 수치를 다른 브랜드 제품에 그대로 옮기면 여기서 어긋납니다. 아래는 양사 공식 문서를 나란히 놓은 것입니다.
| 항목 | 삼성 공식 안내 | LG 공식 안내 |
|---|---|---|
| 구연산 투입량 | “구연산 100 % 제품을 약 1~2 g” | “구연산(40g)을 가득” |
| 투입 위치 | 세제함 | 문(도어) 안쪽 세제통 |
| 실행 코스 | 내부 세척 또는 강력 코스 | [강력] 3초 → 스팀 통살균 코스(54분) |
| 식초 사용법 | 세제함 투입 금지 / “소주잔 등 작은 그릇에 라임주스 또는 식초를 넣고” 공회전 | “가장 위쪽의 식기 바구니 가운데에 식초 200~300㎖를 담은 그릇” |
| 청소 알림 기준 | “약 20~22회 사용 후 1회” · 23회 넘으면 표시등 소등 | “30회 동작시키면 다음 세척 시 통살균 아이콘이 깜빡” |
이 표는 등가표가 아니라 대응 후보표입니다. 등가가 되지 못하는 이유가 셋 있습니다.
첫째, 두 숫자는 목적이 다른 절차에 붙어 있습니다. 삼성의 1~2g은 하얀 얼룩을 줄이려고 세제함에 넣는 양이고, LG의 40g은 스팀 통살균 코스를 돌리기 위한 투입량입니다. 같은 작업의 두 표현이 아니라 서로 다른 두 절차입니다. 삼성 코스에 40g을 넣거나 LG 통살균에 1~2g을 넣는 조합은 어느 문서에도 근거가 없습니다.
둘째, 코스가 다릅니다. LG는 [강력] 버튼을 3초 눌러 진입하는 전용 코스(54분)를 지정하지만, 삼성은 내부 세척 또는 강력 코스라고만 적고 시간을 명시하지 않습니다. 코스가 다르면 물 온도와 순환 시간이 달라지므로 투입량만 옮겨 적는 것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셋째, 식초는 브랜드가 아니라 위치가 갈랐습니다. 두 회사 문장을 붙여 읽으면 규칙은 하나로 모입니다. 식초는 세제함이 아니라 그릇에 담아 넣습니다. 삼성이 금지한 것은 세제함 투입이고, 삼성 자신도 내부 청소 문서에서는 작은 그릇에 담는 방식을 안내합니다. LG가 식기 바구니 위에 그릇을 올리라고 한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삼성은 식초 금지, LG는 식초 허용"으로 요약하면 틀린 정리가 됩니다.
이 대조는 어느 제조사 문서에도 실려 있지 않습니다. 각 회사는 자사 절차만 적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위 표는 “다른 브랜드는 이렇게 적는다"까지만 읽고, 실제 투입량은 쓰고 있는 제품의 안내를 따르십시오.
알림등이 켜진 것은 고장 신호가 아니다
세척력이 떨어졌다고 느낄 때쯤 알림등이 함께 켜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표시는 고장 신호가 아니라 횟수 카운터입니다.
- 삼성은 “정기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약 20~22회 사용 후 1회 정도 내부 세척 코스로 세척하는 것을 권장"하며, “내부 세척 표시등이 점등되면 내부 세척 코스를 진행하면 꺼집니다”. 코스를 돌리지 않아도 “동작 횟수가 23회 넘어가면 내부 세척 표시등이 사라집니다”.
- LG는 “식기세척기를 30회 동작시키면 다음 세척 시 통살균 아이콘이 깜빡"이며,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급속버튼을 3초간 누르면 설정 및 해제가 가능"하고 “다음 30회 사용 시까지 통살균 아이콘은 사라집니다”.
기준 횟수가 삼성 20~22회, LG 30회로 다르다는 점만 알아 두면 됩니다. 세탁기 쪽에서도 통세척 알림이 고장 표시가 아니라는 같은 구조가 반복됩니다.
다만 지금 세척력이 실제로 떨어져 있다면, 알림을 끄는 버튼 조작보다 코스를 한 번 돌리는 쪽이 목적에 맞습니다. 알림을 끄는 조작은 카운터만 초기화합니다.
청소를 부탁하면 보증기간 안이라도 유상이다
위 항목을 전부 적용했는데도 같은 자리가 남거나, 로터가 손으로도 뻑뻑하게 돌거나, 필터를 씻고 제대로 조립했는데 배수가 되지 않는다면 점검 영역입니다. 이때 알아 둘 것이 하나 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서비스요금 산정기준」은 보증기간 안에도 요금이 붙는 경우를 열거하는데, 그 목록에 이런 항목이 들어 있습니다.
- “제품 고장이 아닌 고객 요청에 의한 제품 점검”
- “제품의 점검(분해하지 않고 진행한 점검 포함) 및 조정 또는 사용 설명을 요청하는 경우”
- “제품 내부의 먼지 및 이물 제거(세척/청소)를 요청하는 경우”
필터 청소와 수납 방법 설명은 정확히 이 칸에 들어갑니다. 같은 문서는 요금 구성도 밝혀 둡니다. “서비스 요금은 출장비, 부품비, 수리비(기술료)의 합계액으로 구성"됩니다. 즉 고장이 없어도 출장비는 남습니다.
아래는 2026-08-24에 양사 공식 요금 페이지를 직접 열어 확인한 금액입니다.
| 구분 | 삼성전자서비스 | LG전자 |
|---|---|---|
| 기본 (평절기) | 28,000원 | 28,000원 |
| 할증 (평일 18시 이후·주말·공휴일) | 33,000원 | 33,000원 |
| 성수기 6~8월 기본 | 33,000원 | 33,000원 |
| 성수기 6~8월 할증 | 38,000원 | 38,000원 |
성수기 구간은 양사 모두 6~8월입니다. 그 석 달이면 기본 33,000원, 나머지 달(1~5월, 9~12월)은 28,000원입니다. 급하지 않다면 평절기 평일 낮에 접수하는 것이 5,000원 유리합니다.
수치와 함께 남겨 둘 단서가 둘 있습니다. 첫째, 삼성 요금 페이지에는 3,000원씩 낮은 구간(평절기 25,000원·30,000원, 성수기 30,000원·35,000원)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다만 이쪽은 개정 전 금액으로, 페이지에서 화면에 표시되지 않도록 감춰져 있습니다(2026-08-24 브라우저로 확인). 검색하다 이 금액을 만나면 현행이 아니라 옛 금액입니다. 둘째, LG 요금/보증 안내의 출장점검료는 “거리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적용되며, 성수기 할증에는 제품군 제한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접수처는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전화 1588-3366(통화요금 발신자 부담)과 LG전자 1544-7777이며, 두 회사 모두 홈페이지에서 출장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별 무상·유상 경계를 모아 둔 글은 수리비·보증 태그에 있습니다.
출처
- 삼성전자서비스 — [식기세척기] 식기(그릇)이 깨끗하게 세척이 안됩니다(코스·세제·수납·로터):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1085811
- 삼성전자서비스 — [식기세척기] 배수구 필터 분리 및 청소하는 방법(반시계 분리, 잔수 정상):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1146003
- 삼성전자서비스 — [식기세척기] 내부에 하얀 얼룩 또는 하얀 가루가 남습니다(미네랄, 구연산 1~2g):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1127819
- 삼성전자서비스 — [식기세척기] 세척 후 그릇에 남는 물 자국(린스 Fill, 식초 금지):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1327932
- 삼성전자서비스 — [식기세척기] 내부 청소(세척)하는 방법(20~22회, 내부 세척 표시등):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1145912
- 삼성전자 — 식기세척기 FAQ(전용 세제, 열풍건조, 문 30분 열기): https://www.samsung.com/sec/home-appliances/faq-dishwashers/
- 삼성전자서비스 — 서비스요금 산정기준(출장비 표, 보증기간 내 유상 항목): https://www.samsungsvc.co.kr/info/fee
- LG전자 고객지원 —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세척이 잘 안돼요(수납·세제·노즐·구연산 40g):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20151678633118
- LG전자 고객지원 —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세척 후 식기가 깨끗하지 않아요(필터 청소 및 조립 확인):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20150332177145
- LG전자 고객지원 —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통살균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구연산·식초 투입 위치):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20151464346676
- LG전자 고객지원 —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통살균 아이콘에 불이 들어와요(30회 기준):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20152003364444
- LG전자 고객지원 — 요금/보증 안내(출장점검료 28,000원, 할증·성수기): https://www.lge.co.kr/support/rates-warranty-guide
- LG전자 고객지원 — 출장 서비스 예약(1544-7777): https://www.lge.co.kr/support/service-engineer-reservation
최종 확인일: 2026-08-24 — 위 13개 문서를 이날 모두 열어 인용 문구와 금액을 한 문장씩 대조했습니다. 발행 직전인 2026-09-15에 인용문이 지금도 출처에 그대로 있는지 다시 대조했고, 두 회사 출장비도 재확인했습니다. 인용한 URL은 전부 살아 있었습니다. 대조 과정에서 원문에 없던 서술은 지웠습니다. 고체 세제의 “30~40분 코스 제한”, 필터 청소 주기 숫자, 원인별 빈도 순위, 그리고 특정 모델(DW4000RM 등)의 필터 분리 동작이 그렇습니다. 삼성 문서가 회전 분사부를 “로터"와 “노즐” 두 이름으로 함께 쓴다는 점, 삼성 요금 조항의 괄호 단서(“분해하지 않고 진행한 점검 포함”), LG 필터 절차가 12인용과 6인용으로 갈린다는 점도 원문에 맞춰 바로잡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