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코드는 대부분 팬을 붙잡은 얼음을 가리킵니다. 자연 해동으로 끝나는 경우와 계측기가 필요한 경우를 가르는 기준, 그리고 제조사가 정상음으로 분류한 소리의 범위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냉장고 성에와 고드름, 벽면이면 넘어가고 토출구면 접수한다
냉동실 문을 열었더니 벽이 하얗게 덮여 있고 선반 모서리에 고드름이 맺혀 있습니다. 화면에는 아무 글자도 뜨지 않습니다. 이 상태에서 기사를 부르면 고장이 아니라는 판정과 함께 출장비가 붙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요금안내는 엔지니어 방문 시 제품의 고장이 아닌 경우 수리 및 보증기간과 무관하게 출장비가 청구된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아래는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 고객지원 문서에 실제로 적혀 있는 문장만 골라, 그냥 닦고 넘어갈 성에와 접수해야 할 성에를 가른 것입니다. 성에가 보인다는 사실만으로는 아무것도 갈리지 않는다 두 회사의 설명은 원리에서 같습니다. 문을 여닫을 때 찬 공기가 빠져나가고 수분을 머금은 실내 공기가 안으로 들어와, 그 수분이 차가운 면에 붙어 언다는 것입니다. 삼성 문서는 이를 겨울철 차 유리에 생기는 성에 착상과 같은 원리라고 적었습니다. LG 문서도 습한 외부 공기나 음식에 포함된 수분이 얼면 성에가 생긴다고 한 줄로 적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