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Pick — 가전 고장·에러코드 해결 사전

세탁기가 4C를 띄우고 멈췄을 때, 에어컨이 CH 05에서 더 이상 반응하지 않을 때 — 제조사 페이지는 대개 “서비스를 신청하세요"로 끝납니다. 그 사이의 공백을 채우는 것이 이 사이트입니다.

세 가지를 함께 봅니다. 첫째, 그 코드가 실제로 무엇을 판정한 것인지. 둘째, 집에서 되돌릴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이고 어디서부터 기사 영역인지. 셋째, 부르면 얼마가 드는지와 보증이 닿는 경계는 어디인지.

제조사 문서에 없는 것도 적습니다. 같은 두 글자가 브랜드마다 다른 부품을 가리킵니다LE는 LG에서 모터, 삼성에서 누수, 위니아에서 도어입니다. 제조사는 자사 코드만 적으므로 이 대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반대로 코드처럼 보이지만 고장이 아닌 표시도 따로 모았습니다. 어린이 보호 잠금, 통세척 알림, 자동 제상, 탈수 보호 정지 — 접수하기 전에 걸러낼 수 있는 것들입니다.

모든 글에 참조한 URL과 마지막으로 그 문서를 직접 열어 본 날짜를 적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적고, 발행 뒤에 고친 오류는 정정 기록에 무엇이 틀렸고 무엇으로 고쳤는지까지 공개합니다. 제작 방식은 편집 방침에 전부 적어 두었습니다.

LG 김치냉장고 · 제상 Er(E) H1 · H2 도해 — 상부 좌칸(H1)·우칸(H2)에서 성에 제거를 시작한 뒤 정상 온도가 감지되지 않았다. 공식 조치 순서: 전원 분리, 24시간 해동, 재통전 대기. 헷갈리는 표기: LG 일반냉장고 dH · H (칸 번호 없음), LG 제상 센서 d1 · d2 (자가조치 없음), 삼성 김치냉장고 LO · rO (±8도 12시간).

LG 김치냉장고 Er H1·H2, 옆자리 d1·d2와 갈라 읽지 않으면 하루를 버립니다

김치냉장고 표시창에 Er H1이나 Er H2가 떠 있으면 대부분 검색부터 하고, 나온 대로 전원을 뽑고 하루를 기다립니다. 그런데 같은 표시창에는 이것과 한 글자만 다른 코드가 두 벌 더 있고, 그중 한 벌은 하루를 기다려도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래는 LG전자 고객지원의 김치냉장고 문서 원문을 기준으로, 무엇을 기다리면 되고 무엇을 기다리면 안 되는지부터 갈라 놓은 것입니다. H1·H2는 제상이 끝났다가 아니라 시작만 했다는 기록입니다 LG전자 공식 안내는 Er(E) H1을 “상부의 좌칸 성에(얼음) 제거 작업을 시작한 이후” 정상 온도가 감지되지 않는 상태로 적습니다. Er(E) H2는 상부 우칸에서 같은 일이 벌어진 경우입니다. 코드 유형 문서에서는 더 짧게 H1 좌칸 제상 불량, H2 우칸 제상 불량, dH 제상 불량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

2026년 9월 19일 · 10 분 · GistPick
가습기 · 물비린내 물비린내 갈래 도해 — 냄새의 종류가 조치를 가른다 — 세정제는 그다음이다. 물비린내·곰팡이: LG 구연산, 삼성 중성세제, 위닉스 식초 / 새 제품 냄새: 고장 아님, 1~2주면 사라짐 / 타는 냄새: 청소 아님, 전원 코드 확인, 즉시 사용 중지.

가습기 물비린내, 남의 설명서대로 닦으면 안 됩니다 — 구연산·중성세제·식초

가습기를 켜면 물비린내가 먼저 올라옵니다. 수조 벽을 손끝으로 문지르면 미끌거리는 막이 만져집니다. 여기까지는 흔한 상황이고, 검색하면 청소법도 금방 나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가습기는 브랜드마다 공식 문서가 지정한 세정제가 다르고, 한쪽에서 쓰라고 적은 도구를 다른 쪽에서는 쓰지 말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남의 설명서를 그대로 따라 하면 냄새는 그대로 두고 부품만 상합니다. 냄새는 세 종류이고, 그중 하나는 청소 대상이 아니다 세정제를 고르기 전에 냄새의 종류부터 가릅니다. 물비린내·퀴퀴한 냄새·곰팡이 냄새. 청소로 다루는 범위입니다. LG전자는 가습기 냄새에 대해 “물을 받아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물때가 남아 있는 경우 가동 중에 물냄새가 올라올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부품이 망가졌다는 신호가 아니라 물이 닿는 면에 막이 남았다는 뜻입니다. ...

2026년 9월 17일 · 9 분 · GistPick
식기세척기 · 세척력 코드 없이 그릇이 지저분하다 갈래 도해 — 지저분한 자리가 몰려 있나, 고르게 퍼졌나. 한쪽에만: 겹친 그릇, 로터가 멈춤, 노즐 구멍 막힘 / 고르게: 코스 온도 낮음, 고체+50분 미만, 액체 세제 / 흰 얼룩: 물속 미네랄, 린스 Fill까지, 세척 불량 아님.

식기세척기가 그릇을 덜 닦았을 때, 물이 닿지 않은 자리부터 찾는 순서

코스는 끝까지 돌았고 화면에는 아무 글자도 없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면 밥풀이 그대로 붙어 있거나 컵 안쪽이 뿌옇습니다. 이 상태에서 서비스를 부르면 대개 “고장이 아니다"라는 답을 듣고 출장비만 냅니다. 아래는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 공식 문서에 실제로 적혀 있는 문장만 골라, 어디를 먼저 봐야 하는지 순서를 세운 것입니다. 코드가 없다는 것이 첫 번째 단서다 식기세척기가 화면에 글자를 띄우는 상황은 정해져 있습니다. 삼성은 누수를 LC·E03·FE로 묶어 표시하고, LG는 물이 새거나 넘쳤는지, 들어오지 못했는지, 빠져나가지 못했는지에 따라 AE·IE·OE를 나눠 띄웁니다. 어느 쪽이든 센서가 사건을 감지했을 때 붙는 표시입니다. ...

2026년 9월 15일 · 10 분 · GistPick
건조기 · 냄새 건조기에서 나는 냄새 갈래 도해 — 삼성·LG 원인 목록이 겹치는 건 필터 하나뿐. 기기 안쪽: 필터 미세척, 열교환기 먼지, 덜 마른 필터 / 물 쪽: 물통 방치, 배수호스 하수구 / 옷 쪽: 세제 과다, 세탁물 냄새, 통 안 습기.

건조기 냄새, 삼성과 LG가 적어 둔 원인이 겹치는 건 필터 하나뿐입니다

건조가 끝난 옷에서 눅눅한 걸레 냄새가 올라옵니다. 문을 열면 통 안에서도 비슷한 냄새가 나고, 어떤 날은 하수구 냄새 같은 것이 섞입니다. 화면에는 아무것도 뜨지 않습니다. 코드가 없으니 어디를 봐야 할지가 정해지지 않습니다. 제조사 문서를 펴 보면 그 이유가 보입니다. 삼성과 LG가 “건조기 냄새"의 원인으로 적어 둔 목록이 서로 다릅니다. 한쪽만 읽으면 자기 집 원인이 목록에 아예 없을 수 있습니다. 삼성과 LG가 적어 둔 원인이 겹치는 건 필터 하나뿐입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원인을 셋으로 적습니다. 필터와 열교환기를 자주 세척하지 않은 경우, 물통을 청소하지 않고 오래 방치한 경우, 하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오는 경우입니다. 세 번째에는 “단, 배수 호스 설치해서 사용 시에 해당"이라는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옷감 냄새 페이지와 통 안 곰팡이 냄새 페이지가 같은 셋을 씁니다. ...

2026년 9월 13일 · 10 분 · GistPick
냉장고 · 성에 냉동실 성에·고드름 도해 — 문 여닫을 때 들어온 수분이 언 것 벽면·선반·식품 표면이면 닦고 넘어간다. 해소 절차: 온도부터 확인, 1cm면 제거, 녹인 뒤 닦기. 다른 판정: 토출구 주변 서비스 점검, 직냉·뚜껑식 정상, 정전 뒤 1~2주 대기.

냉장고 성에와 고드름, 벽면이면 넘어가고 토출구면 접수한다

냉동실 문을 열었더니 벽이 하얗게 덮여 있고 선반 모서리에 고드름이 맺혀 있습니다. 화면에는 아무 글자도 뜨지 않습니다. 이 상태에서 기사를 부르면 고장이 아니라는 판정과 함께 출장비가 붙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요금안내는 엔지니어 방문 시 제품의 고장이 아닌 경우 수리 및 보증기간과 무관하게 출장비가 청구된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아래는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 고객지원 문서에 실제로 적혀 있는 문장만 골라, 그냥 닦고 넘어갈 성에와 접수해야 할 성에를 가른 것입니다. 성에가 보인다는 사실만으로는 아무것도 갈리지 않는다 두 회사의 설명은 원리에서 같습니다. 문을 여닫을 때 찬 공기가 빠져나가고 수분을 머금은 실내 공기가 안으로 들어와, 그 수분이 차가운 면에 붙어 언다는 것입니다. 삼성 문서는 이를 겨울철 차 유리에 생기는 성에 착상과 같은 원리라고 적었습니다. LG 문서도 습한 외부 공기나 음식에 포함된 수분이 얼면 성에가 생긴다고 한 줄로 적었습니다. ...

2026년 9월 8일 · 11 분 · GistPick
위니아 세탁기 · 배수 E21 · OE · _F 도해 — 배수 시작 후 10~20분 동안 수위가 Reset Point에 도달하지 못함. 공식 조치 순서: 호스 꺾임·동결, 배수구보다 낮게, 배수구 이물. 다른 표기: LG 드럼세탁기 OE (배수 문제), 삼성 세탁기 5C · 5E, 위니아 EO 배수 아님 · 도어.

위니아 세탁기 E21·OE·_F는 배수, 한 글자 뒤집힌 EO는 도어입니다

탈수가 끝났을 줄 알고 문을 열었는데 세탁조 바닥에 물이 남아 있고, 시간 표시부에 두 글자가 깜빡입니다. 위니아 세탁기에서 이 표시를 읽을 때 먼저 어긋나는 지점은 원인이 아니라 글자입니다. 배수 코드와 도어 코드가 한 글자 차이로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공식 자가진단이 이 세 표시에 붙인 문장은 하나입니다 큐에이드(구 위니아에이드) 자가진단은 OE, E21, _F를 한 항목으로 묶고 원인을 한 문장으로 적어 둡니다. “배수 시작 후 10~20분 동안 수위가 Reset Point에 도달하지 못했을 경우 발생하는 배수 안됨 에러 코드입니다.” ...

2026년 9월 5일 · 10 분 · GistPick
대성쎌틱 · 보일러 A6 · A8 도해 — A6는 점화 3회 시도 후 화염 실패, A8은 꺼진 상태에서 화염 신호. 공식 확인 순서: 중간밸브 개방, 다른 가스기기, 보일러만 실패. 같은 A6, 다른 문서: 가스용 A6 점화 3회 실패, 기름용 A6 기름·광전관, 귀뚜라미 01·02·03.

대성쎌틱 A6·A8은 공식 게시판에 두 벌로 적혀 있다 — 가스용과 기름용부터 갈라야 한다

리모컨에 A6가 떴다고 검색하면 “점화불량"이라는 답이 먼저 나옵니다. 맞는 말이지만 절반입니다. 대성쎌틱에너시스 공식 자가진단 게시판에는 A6 설명이 한 벌이 아니라 두 벌 올라와 있고, 두 글의 사용자 확인 항목이 서로 겹치지 않습니다. A8도 마찬가지로 발생 조건이 두 문서에서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A6의 뜻을 알려주는 대신, 내 보일러가 어느 쪽 문장에 해당하는지 먼저 가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같은 A6가 공식 게시판에 두 번 올라와 있다 대성쎌틱에너시스 공식 ‘자가진단’ 게시판은 에러코드 54건을 6쪽에 나눠 싣고 있습니다. 보일러 카테고리(good_cate2=GD0000)로 좁히면 24건이 3쪽에 남고, 그 안에서 A6는 두 번 나오는데 두 글 모두 점화불량입니다. 그런데 카테고리 필터를 풀고 전체 목록을 보면 「A6(과열)에러가 무엇인가요?」라는 글이 따로 있습니다. 본문은 두 줄이 전부입니다. ...

2026년 9월 2일 · 12 분 · GistPick
건조기 옷이 덜 말랐다 갈래 도해 — 코스가 짧게 끝났나, 끝까지 돌았나. 짧게 끝났다: 센서가 옷을 못 읽음, 소량·두께 혼합, 건조정도 [약] / 끝까지 돌았다: 공기가 막힘, 먼지 필터, 열교환기(콘덴서).

건조기 옷이 덜 말랐다면, 코스가 짧게 끝났는지부터 확인하세요

먼저 갈라야 할 것: 코스가 짧게 끝났나, 끝까지 돌았나 “건조기가 덜 말린다"는 한 문장 안에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증상이 섞여 있습니다. 이걸 먼저 갈라야 헛수고를 안 합니다. 코스가 이상하게 짧게 끝난다 — 정해진 시간을 다 채우지 않고, 심하면 10분 만에 종료음이 울립니다. 이건 건조기가 “다 말랐다"고 판단해서 끝낸 것입니다. 열이 부족한 게 아니라 판단이 틀린 겁니다. 정해진 시간을 다 돌았는데 축축하다 — 두 시간을 돌리고도 수건이 눅눅합니다. 이건 건조기가 일은 했는데 성능이 안 나온 것입니다. 앞쪽은 습도(건조도) 센서 문제이고, 뒤쪽은 공기 흐름과 열 문제입니다. 확인할 부위가 겹치지 않습니다. 표시창에 코드까지 함께 떠 있다면 증상이 아니라 코드부터 읽는 편이 빠른데, LG라면 tE 계열과 dE 계열을 먼저 구분하고 삼성이라면 HC처럼 자가 조치가 없는 코드인지부터 확인하십시오. ...

2026년 8월 22일 · 6 분 · GistPick
냉장고 · 소음 웅웅 · 딱딱 도해 — 제조사가 정상 가동음으로 분류한 소리입니다 소리 이름만으로는 고장 여부를 가릴 수 없다. 스마트폰으로 두 번 재기: 조용할 때 측정, 소리 날 때 측정, 차이를 비교. 삼성 공식 기준: 절대값 55dB, 편차 15dB.

냉장고 웅웅·딱딱 소리, 55dB와 편차 15dB로 정상음 가려내기

소리 이름만으로는 못 가른다 “웅~ 소리가 나는데 고장인가요"라는 질문에는 답이 없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냉장고가 “냉기를 만드는 압축기(컴프레서)와 냉기를 불어주는 모터와 팬 등 3개 이상의 크고 작은 모터와 팬이 동작하면서” 가동음이 발생한다고 설명하고, 냉동실과 냉장실의 냉기가 정상이라면 소음이 나더라도 제품 이상이 아닐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그래서 판단의 출발점은 소리가 아니라 냉기입니다. 냉기가 정상이면 같은 소리도 정상음일 가능성이 크고, 냉기가 약해지고 있다면 같은 소리가 신호가 됩니다. 여기에 삼성이 덧붙이는 조건이 하나 더 있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소음이 크게 발생하거나, 도어를 열었을 때 소리가 멈추는 경우에는 냉기를 불어 넣는 팬 부품의 이상을 의심해 엔지니어 점검을 받아 보라는 것입니다. 즉 절대적인 크기가 아니라 변화가 기준입니다. 이 글은 그 변화를 귀가 아니라 세 가지 방법으로 확인하는 순서로 이어집니다. ...

2026년 8월 22일 · 7 분 · GistPick
세탁기 · 탈수 쿵쿵 소리와 진동 갈래 도해 — 코드가 안 뜬다 → 빈 통으로 한 번 돌려 가른다. 조용해진다: 세탁물 쪽, 쏠림·세탁망, 코스 선택 / 그대로 심하다: 설치 쪽, 수평·잠금 너트, 운송용 고정볼트 / 설치도 잡았는데: 부품 쪽, 베어링·댐퍼, 서비스 접수.

세탁기 탈수 진동과 쿵쿵 소리, 코드가 안 뜨는 이유부터 짚기

코드가 뜨지 않는다는 단서 표시창이 비어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단서입니다. 세탁기는 스스로 감지할 수 있는 이상에는 코드를 띄웁니다. 코드 없이 탈수 구간에서만 통이 요동치고 바닥이 울린다면, 제품이 “고장"으로 판정할 만한 전기적 이상은 아직 없고 회전체의 균형이나 제품이 서 있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뜻인 경우가 많습니다. 탈수는 세탁통을 고속으로 돌리는 구간이라,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렸거나 제품이 바닥에 안정적으로 서 있지 않으면 그 불균형이 그대로 진동과 충격음으로 증폭됩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탈수 소음에 대해 “세탁기의 수평이 맞지 않아 탈수 중 언밸런스가 발생"한다고 설명하고, LG전자도 “빨랫감이 세탁통 안에 고루 펼쳐져 있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치면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탁기의 수평이 맞지 않으면 진동뿐 아니라 소음까지 발생할 수 있어요"라고 안내합니다. ...

2026년 8월 21일 · 7 분 · GistPick